불은 판넬로 이뤄진 주택 60㎡를 전부 태우고 집 옆에 위치한 빈 축사에도 옮겨붙어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. 인명피해는 없었다.
경찰과 소방당국은 연탄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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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은 불조심 강조의날..........
옛날 초등하교 시절 리본 명찰에 불조심 강조기간 이라고 써서
붙이고 다닌시절이 있었는대 ,,,,,,,,,,,,
불조심 은 아무리 들어도 싫증안 나는 단어입니다
자나 께나 불조심..................